계사내 닭진드기의 밀도가 높아지면 처리가 어렵고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 일반 농약의 경우 내성이 쉽게 생기게 됩니다.따라서 밀도가 높아지기 전에 예방 및 처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입추전 합성 비정형 실리카 '#아티미테크'의 도포가 닭진드기 예방에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닭진드기(와구모)를 죽이는 작용은 
일반 유기살충제나 농약 그리고 
"아티미테크" 공통적인 작용입니다.
그러나 닭진드기 방제를 위하여 기존 살충제를 사용시 가장 문제점은"친환경 육성법"등 기존 법율 위반과 "내성" 그리고 최종적으로 "계란의 안전성" 문제입니다.2017년 우려가 현실로 살충제 계란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제는 닭진드기 생활사와 닭 깃털의 
특성상 일반 살충제가 작용할 수 
없는 특성을 바로 알고 과학적인 
접근법이 중요합니다.

 흡혈기피제는 닭진드기를 닭에서 떨어지게하여 관리자의 눈에 잘 보이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또한 흡혈을 막아 닭진드기의 번식을 방해합니다.실질적인 농장의 닭진드기 개체의 증가를 막아 줍니다.따라서 구제 후에도 주기적인 흡혈기피제의 투여가 닭의 건강과 닭진드기의 증식을 방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래는 일반 농장의 처치 방법 입니다.

닭진드기(#와구모)가 문제가 될때 가장 중요한것은 "한계치 설정"입니다.
(한계치를 넘게 되면 일반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습니다.방제의 우선입니다.)

우선 양계장 물리적인 청소와 
흡혈기피제 4~5일 투여 및 "아티미테크" 긴급 도포 
2주일 후에 서식지와 길목 확인 및 
재도포,추가 2주후 떨어진곳,이동경로,서식지 위주의 보강 도포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았습니다.
1주일에 한번식 흡혈기피제 "아티마이트" 꾸준한 투여~~
이제 안정이 되었으면 9주 프로그램으로 NOPC인증(무 유기 살충제 사용 안전 계란인증) 도입 준비합니다.
왜냐고요~~~
소비자 인증
"안전계란 인증"이잖아요~~~ 

모니터링 방법-스페인 

9주 NOPC인증 프로그램

1스탭(3주간)은 닭을 힐링시키면서 
 흡혈기피 효과를 가지고 닭 체내의 닭진드기를  밖으로 유도시킵니다.이 기간 동안 닭은 에센셜오일의 체내 작용으로 건강하게 회복 합니다.이때 산란율과 계란의 생산품의 품질과 질병등이 치료를 받게 됩니다. 

2스탭(4주차)드디어 직접 죽이는 제제의 살포 및 도포가 시작 됩니다.
합성비정형 실리카 아티미테크는 물리적으로 죽이기 때문에 내성에도 문제가 없습니다.그리고 농장이 깨끗하게 보입니다.주 서식지와 사료통 등 이동 경로에 포획시키는 작용으로 도포합니다.닭에 직접 뿌리지 않습니다.뿌려도 무방하나 닭속에는 닭진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3스탭:5~9주 매주 1일씩 흡혈기피제로닭진드기의 번식 생활사를 차단 유지를 해줍니다.
#흡혈기피제,#합성비정형실리카,#아티미테크,#아티마이트,#방역위생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