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도포방법

도포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 닭진드기 처치법은 과학적이고 기존의 농약 살충제 사용이나 흡혈기피제 사용법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기존에 유기살충제나 응애제 살포는 친환경인증 농장(무항생제인증 포함)에서는 불법 사용이고 인증 취소 기준입니다.

흡혈기피제"아티마이트"의 사용 이유는 
기존 농약을 사용해도 내성만 생기고  재발을 하는 이유가 닭 체내에 있는 닭진드기가 있어서 입니다.

따라서 흡혈기피제 아티마이트를 4일/주당 /2주 동안 투여후 아티미테크를 살포 및 도포하고 1주더 4일간 아티마이트 투여후 아티미테크를 보완 도포시 더 많은 닭진드기를 죽일 수 있고,이동 경로 도포시 도망 갔던 닭진드기가 흡혈을 위해 다시금 오게되므로 더욱더 많이 죽일 수 있습니다.

예방이나 일반적인 감염의 농장에서는 흡혈기피제 아티마이트 3주 프로그램을 실시후 도포를 해주면 더더욱 효과가 있습니다.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살포/도포를 닭진드기가 주로 이동하는 동선과 모여있는 군집에 할것”
아티미테크는~~
-닭진드기의 신경시스템에 적용하여 내성으로 이어지는 살충제와 달리 
 아티미테크는 닭진드기를 “포획”하는 기계적인 작용을 나타냅니다. 
-아티미테크가 처리된 표면을 닭진드기가 기어 다닐때 아티미테크는 닭진드기의 등껍질을 관통 합니다. 
아티미테크는 닭진드기에 상처를 주고, 닭진드기 체액을 강하게 흡착하여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아티미테크 희석액이 굳게 되면 하얗고 거친 표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살포 부위에 닭진드기를 비롯한 다른 
벌레들이 붙어 있었다면 함께 굳으면서 엄청난 장력으로 외피가 손상되고, 결국 찢어져 죽게 됩니다. 

● 닭진드기가 죽은 흔적은 분무 부위에서 까만 사체와 녹색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처음 도포시 2~3시간이 지난뒤 아티미테크가 작동하여 푸르게 변하거나 검게 변하여 즉 닭진드기가 많이 죽은 부위로 더이상 아티미테크가 작동을 하지 않는 부위는 -추가로 떼어내고 아티미테크를 도포하여 계속 작용하도록 추가 보완 도포를 해주어야 한다.이후 최소 2주 간격으로 도포가 훼손되거나 벗겨진 곳은 보완 도포하여 닭진드기가 접촉하면 죽는 포획지역을 유지하여야 한다. 

- 일반적으로 무리 내 숨어있거나, 작은 구석, 균열이나 깔짚에 숨어있는 개체를 포함한 모든 닭진드기와, 케이지의 뒷면, 사료통구석 등 계사표면에 모두 분무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을 기준으로 완전히 닭진드기를 박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티미테크를 포함한 이 특허 닭진드기 박멸법은 3가지의 목적 아래 닭진드기를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티미테크 분무 후에도 생존 단계에 있는 닭진드기를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생존한 닭진드기는 비성장형으로 다음 단계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폭발적인 개체 증가는 없습니다. 
- 아티미테크가 분무된 모든 표면은 닭진드기에게 치명적인 환경을 만듭니다.: 처치 전 100% 표면에 닭진드기가 증식해 있다면, 처리 후에는 10~20%의 표면(예를 들면 케이지 뒷면 같은 아티미테크가 처리되지 않은 표면) 에서 닭진드기가 생존하려고 할 것입니다. 
아티미테크의 3가지 목적(난각의 붉은 반점 방지, 농장 근무인원의 편의증진, 산란율 회복)은 아티미테크의 성공과 지속성을 나타내는 매개변수입니다. 즉시, 아티미테크의 3가지 목적 중 한가지라도 충족되지 않는다면 (예를 들면 계란에서 붉은 반점이 줄지 않았을 때), 또는 닭진드기의 출현이 많아졌을 때는 신속하게 또 다른 보강 치료법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포가 잘된 곳,잘못된 곳